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그나 크림슨/설정 (문단 편집) === 레제 === 작중 등장하는 국가이자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사는 곳이다. 신의 변덕으로 용들이 멸망시켜 버렸다. 본래는 단 [[라그나(라그나 크림슨)|한 명]]을 제외하고서 전부 죽을 예정이었으나 사신 라그나의 각성으로 변수가 생긴 상태다. [[이베리아 반도]]에 위치해 있는 듯하다.[* 16화에서 크림슨이 자신이 만든 이공간에서 지구본을 띄웠을 때 현재 위치가 표시된다.] * '''로나베라''' 라그나와 레오니카가 같이 활동하던 도시. [[날개의 혈족]] 10위계 - 그륨웰테, 제 8위계 - 메르그부데의 습격을 받아 괴멸적인 타격을 입으면서 12만 명의 도시인구 중 고작 3315명(전체인구의 약 2.76%) 정도의 피난민이 확인되었다고 한다.[* 사신 라그나의 등장으로 용들이 전멸했음에도 피해가 굉장히 크게 보인다만, 라그나가 사신으로 각성하지 못한 본래 역사에서는 '''라그나를 제외하고선 전부 죽었다.''' 3315명이나 살아남은 것도 본래의 역사와 비교하자면 기적.] 현재 피난민들을 이끄는 사익스 샤를루크가 살아남은 인원 전부를 자신이 떠맡고 있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10만명 이상은 죽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. 그나마 다행히, 이들을 데리고 해외까지 도망치는데 성공하여 당장의 큰 위기는 면했다. 하지만 레오의 성장에 흥미를 느낀 조아의 왕이 등장하면서 피난민 전원이 사망한다. * '''도나피엘''' '은색의 병아리'라는 과자집이 존재하던 레제의 항구도시. 신이 이 과자집의 과자를 좋아해 날개의 혈족 전체가 도시째로 비호, 20년간 용의 습격이 없어 '수룡인이 필요 없는 도시'로 불렸으나 과자집에 강도가 들고 망해버리자 신의 변덕[* 흥미를 잃었는지 신이 존재 자체를 잊어버렸을 뿐인데 이를 제 1위계가 확대해석해서 신의 기억에서 사라진 것은 그대로 없애버려야 한다며 멸망시킨 것이다. 올트 졸라도 설령 멸망시켜야 한다고 해도 왕족만 없애면 나라 구실을 못한다며 마티아가 지나치다고 인정한다.]으로 항구도시와 함께 파괴되어버린다. * '''토르티엘''' 레제 국가의 동부 국경에 있던 도시. 날개의 혈족 제 3위계 - [[디저스 트로와]]가 용권이라는 이름의 폭풍을 이끌고와 도시가 말 그대로 갈려나갔다. 사신 라그나가 곧장 사냥하지 못해서 그런지[* 상위룡과의 싸움을 위해 뇌의 리미터를 해제해 싸운탓에 전신의 근섬유가 아작나면서 전치 3일의 부상을 입었다.] 도시에서 확인된 생존자는 0명이었다. 허나 그곳에서 운 좋게 도망친 9명의 수룡인이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의 복수를 끝마쳤다. * '''왕도 - 세레스 비에라''' 레제 국가의 수도이자 왕국. 전쟁에 대비해서인지 총 3개의 성벽으로 3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정중앙 - 왕국구, 2구획 - 구 구획, 3구획(외곽) - 신 구회으로 나뉘며 신 구획에는 공축, 학술 및 연구, 상업 에리어로 나뉜다고 한다. [[날개의 혈족]]이 본격적으로 학살을 거행하자 남은 레제의 국민 전부가 몰살당했다. 최후엔 날개의 혈족과 [[라그나(라그나 크림슨)|라그나]]와 [[크림슨(라그나 크림슨)|크림슨]], [[은장병단]] 일행의 최종 결전 장소가 되면서 어마무시한 혈전으로 인해 왕도 전체가 증발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